2019년 6월8일 토요일
강릉 선교장
언니가 가고싶다고 늘 말을 해서 가게 되었는데
정말 좋았다.
산에 둘려 싸여 있는데 산에는 소나무가 많은데
수령이 어마어마하다.
10대를 거쳐 300년동안 후손이 관리하고 있다고 해서 놀라웠다.
집을 따라 산을 한바퀴 돌았는데 나무들도 많고
너무 좋았다.
산위에서 바라보는 전경들도 너무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