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6일 토요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운곡서원갔다가 통일전앞 은행나무 가로수 보러가면서
보문잠깐 들러서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하고 갔다.
좌식이라서 편하고 특이해서 사진몇컷 찍었다.
이른아침이라서 그런지 조용했다
겨울 따뜻한 볕이 들어오는 곳에 이른아침 커피 한잔............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모든것이 아름답다.
통일전 은행나무는 다 떨어지고 없었다.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
내년을 기약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