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5월19일 맑음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과 장미공원
계절의 여왕 5월 그 중심에 나는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그냥 아무 계획없이 도착한 곳이 곡성이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전부 여기 온것 같다.
먼저 증기기관차 1시 30분 예약하고 기차마을을 둘러 보았다
증기기관차는 (구곡성역~ 침곡역~가정역~구곡성역) 1시간 30분소요
계절의 여왕에 장미꽃이라
말만듣고 보기만해도 가슴이 심쿵 ,,,,,,,
레일 바이크 종류가 2가지 있어요
처음에 모르고 기차마을레일바이크(기차마을 순환형) 을
섬진강레일바이크(침곡역)로 착각해서 레일바이크 예약했다 취소했어요
우리는 증기기관차를 타게 되어서 섬진강 레일바이크 코스와 같아서 레일바이크는 타지 않았어요
증기 기관차는 인터넷으로만 예약가능해요
저희는 예약한 사람이 오지 않아서 입석인데 좌석에 앉아서 갔다왔어요
장미의 계절에 한번 가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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