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30일 토요일 섭지코지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정을 멈출수 없다

시간이 없어서 이다.

 

 

 

 

 

글라스 하우스

 

 

 

 

 

 

어제 언니 생일이여서 민트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글라스 하우스 내  민트 레스토랑

 

 

 

 

 

 

 

 

 

 

 

 

 

아래는 고성에서 2박한 숙소 "레몬밤 스테이" 입니다.

산속에 있어서 15분정도 걸어서 나오면 큰도로 입니다

뚜벅이라서 버스보다 콜택시를 이용했어요

추석날은 콜택시 잡히지 않아서 고성환승정류장(고성리 회전교차로)에서 여행가방밀고 30분 걸어서 숙소에 갔어요

그다음날 부터는 콜택시 잘잡혀서 타고 다녔어요

빛의벙커와 섭지코지와 가까워요

성산 일출봉농협하나로 마트 가 큰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요

숲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나무는 많아요

라벤더3 방에 묵었는데 화장실 세면기에 물이 잘빠지지 않아서 조금 난감했어요

그외는 가격대비 괜찮은데 차가 없으면 조금 불편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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