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 and travel

2024년6월25일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활짝펴서 가보았다

무릉별유천지 너무 좋아요 

호수 둘레길 걸으면서 힐링 했네요

강원도는 언제나 산도 많고 초록초록해서 너무 좋아요

아래는 논골담1길 입니다.

논골담길1길로 올라가서 논골담길 3길로 내려 왔어요

옛날사람들의 정감이 가는 길입니다.

2022년9월9일 무릉별유천지(동해시) 입장료 6천원  (주차비 2천원)

1968년동해시에 문을 연 쌍용 C&E가 석회석을 채광하던 무릉 3지구로 지난 40년간 채광 작업을 마치고 다양한 체험 시설과 2개의 에메랄드빛 호수를 품은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다시 태어났다고 합니다.

1주차장  강원도 동해시 삼화로 380

2주차장  강원도 동해시 이기로 97

2주차장이 관람시설과 가까워서 2주차장에 주차했어요

9월 날씨답지않게 더워서 무릉별열차 및 셔틀버스 운영하고 있어서 셔틀 버스 타고 오프로드루지(셔틀버스 종점)에서 하차 걸어서 내려오면서 구경했어요

오프로드루지 내려서 두미르전망대갈려면 걸어서(15분소요) 올라가야 합니다.

청옥호 물빛이 너무 맑아서 청옥호 사진만 찍게 되네요

걸어서 내려 왔는데 시원하고 좋았어요

굉장히 넓고 좋았어요

시간이 많으면 호수 주위 둘레길이 되어 있어서 걷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쉽게 걷지 못했네요

그리고 호수 앞에 의자에 앉아서 호수보면서 멍때기 하면 힐링 될것 같아서 좋을것 같아요

시간을 두고 호수 주변을 걸어 보기를 권합니다.

매표하면 셔틀버스는 무료로 탈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