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프랑스 파리~스위스 로잔.
여행기간
2010년8월2일월요일 날씨:맑음 온도:20도
나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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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스토리

*오늘의 일정:프랑스 루브르박물관~쁘렝땅백화점~리옹역(4시간소요)~스위스 로잔(2시간30분소요)~인터라켄~호텔

 

프랑스는 좀 무질서하며 끼어들기를 잘한다.

도로에는 개똥이 많으며 개똥청소하는 오트바이 진공청소기도 있다한다.

자유,평화,박애 개인 성향이 강하고 문화적 코드를 가지고 있어 예술하는 사람들이 오고싶어하는나라 이기도 하다.

고대~근대 작품은 루브에 인상주의작품은 오르세에 근대이후작품은 현대미술관에 시대별 작품을 정리해놓은 문화강국이다.

산이 없으며 평야지역이며 우리나라보다 가용면적이 30%로 더 많다.

유럽에서 유럽연합국도 다른 나라는 다 망하여도 프랑스는 영원히 존재할것이라고 한다.

루브르작품은 설명이 없으면 이해가 힘든다.

중세작품은 암흑기 이며 엄격한규제와 룰이 있으며 종교감독관이 감독했다.

이후는 역사적사실에 근거를 둔것이 많다.

프랑스에서는 모든 청소년에게 박물관과 미술관은 무료이며 일요일은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한다.단 해설자가 설명하는것은 허용 하지 않는다.

이런면에서 문화 강국으로 발전한 미끄럼이 되지 않았나싶다.

청소년은 1시간이상 작품을 보지않게 한다고 한다.1시간이상되면 산만해서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유럽연합국 쇼핑시 물건을 구매시 세금을 마지막날 비행기 공항에 서류를 제출하면 환급이 가능하다.

명품에 하나하나에 가치를 부여하고 수작업 제품이 많으며 재고는 폐기처분 한다.

그리고 샹젤리제 거리도 그렇고 유럽은 노천카페가 많으며 카페내에서도 자리에 따라 금액이 다틀린다.카페안이 가장싸고 도로를 점유하고있는 자리가 가장 비싸고 거리에 서서먹는음식이 가장싸다.도로 점유에 대한 세금을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거리에 위치한 노천카페를 보며 자동차매연과 먼지도 많을텐데 그래도 왜 전부 거리 노천에 앉아서 음식먹는걸 좋아하는걸까?

해때문이라고 한다.일조량이 아주 부족하기 때문에 좀더 태양을 가까이서 쬘려고 그런다.

수상가옥도 잇으며 배를 가지고 잇는 사람도 많다고하며 여름되면 배타고 여행도 간다고 한다.

식사 시간이 길며 식사나오기전 나온후 많은 대화를 하면서 음식을 먹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영국과 프랑스는 100년 전쟁으로 인하여 사이가 좋지않다.

상점은 문은 늦게 열고 빨리 닫으며 일요일은 논다.휴가는 대부분 한달이며 한달동안은 문을 닫는다고 한다.

바캉스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며 겨울은 10월~3,4월로 싸늘하고 비가 자주 내리고 한기가 느껴지며 해가 없다.그래서 바캉스가 되면 뼈를 말리러 해를 보러 해 있는곳으로 뗘난다고한다.

 간판도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처럼 네온사인간판은 찾아보기 힘든다.

무채색으로 저마다 색깔로 조금씩 변하를 준것뿐이며 단 약국간판만 흰바탕에 녹색십자가가 중간에 있으며 불이 들어오고 둘출간판이 허용된다.

 

파리에서 같은호텔에서 이틀밤을 잤다.

우리가 둘러볼 관광지가 멀리 떨어져 있지않아 같은 호텔에서 이틀 투숙했다.

호텔 방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났으나 호텔 로비가 너무 멋있었다

일반 가정 주택 거실처럼 쇼파와 쿠션으로 편안하고 아늑하게 꾸며 놓앗다.

늘  우리가 아침에 출발하는 시간은 9시며 가끔 일정일 빡빡할때는 7시도 간혹있었다.

오늘은 루브르 박물관 내부관람한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 미술 박물관. 본디 왕궁이었던 것을 나폴레옹 일세가 박물관으로 개장하였다.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의 미술품과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는 회화, 조각 따위의 다양한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다빈치코드 소설배경이기도 하고 유명한 모나리자상이 있기도 하다.

 어제 사람들이 많이 붐빌것 같아서 박물관 전면 촬영을 미리 해놓아서 오늘은 곧바로 박물관 내부로 이동햇다.

옛날에는 왕실이였으며 입구에서 바라보는 건물은 사각형에 전형적인 프랑스 건축양식으로 일반주택같다.큰 대문을 통과하면 박물관을 대표하는  유리로 만든 피라미드 모형이 보인다.

 오늘도 어제만큼 사람이 많다.

어제 미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박물관 전면 촬영을 해두었고 단체 시간 예약을 해놓아서 검색대에 가방만 통과 시키면 곧바로 박물과 내부로 들어갈수있다.

피라미드 모형물 건너 개선문이 보인다.

수신기를 건네받고 특히 모나리자상앞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하란다.

수신를 꽂으니 프랑스 가이드 몸이 무거운관계로 해설과 씩씩거리는 숨소리가 들려 우리가 마치 소매치기와 한판 전쟁을 치를 경찰들 같다.

 

 밀로의 비너스...아프로디테 신전 부근에서 농부가 밭갈이를 하던중 발견높이 2m의 거상.

관능적인 자태와 포즈로 보아 헬레니즘 작품으로 추정된다고함..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날개 뱃머리에 내려앉으려는 승리의 여신 . 니케 혹은 나이키의 모습을 표현한 것 으로 헬레니즘 조각의 패표적인 걸작이며 1863년 에게 해의 사모트라케 섬에서 발견되었다.

 

 드농관 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앞에는 방탄유리가  있으며 많은 사람이 조금앞에서 볼려고 줄을서있고 경찰 2명이 서있다.유명세에 비해 그림크기가 아주 작았다.

르네상스 회화의 기준을 정립한 중요한 작품이며 보는이의 감정에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유명한 모나리자의 미소는 초상화의 어색함을 피하기 위해 레오나르도가 악사와 광대를 동원하여 모델을 즐겁게 해서 자아낸 것이라고 한다.

다빈치는 자신의 손이 그의 상상력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비관하다가 제작에 들어간지 4년 만에 손을 완전히 떼고 미완인 채로 남겼다.

 

 나폴레옹의 대관식 장면을 그린 대단히 큰 작품  유럽의 대부분을 정복하고 스스로 황제가 될 것을 주장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을 기록해놓은, 길이 14m 높이 8m 가 넘는 대작.

로마에서온 교황 대신 자신의 손으로 왕관을 쓴 직후 부인인 조세핀에게 왕관을 씌우려 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화면속에 등장인물은 모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로,초상화처럼 정교하게 그렸으며,오른쪽 뒷모습의 인물들을 관객과 동일 시점으로 그려 놓아 보는 이로 하여금 대관식에 직접 참석한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했다고 한다.

 모든 그림들과 조각들을 보고 크기에 놀라고 섬세함에 놀랐다.

어떻게 그렇게 만들수 있었는지 그저 감탄할 뿐이다.

쁘렝땅 백화점에 잠깐 들러고 리옹역으로 향했다.

리옹역(13:00출발)에서 도시락 수령후 스위스 로잔으로 이동했으며 4시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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