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9일 일요일 흐림

  강릉 정동진역(입장료 1.000)




모래시계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정동진을 가보았다.





기차역에 입장료 받고 들어갈수 있었다.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아쉬운점은 날씨가 흐려서 걷기에는 좋은데 사진이 엉망이다.













그냥 한번 가볼만하다.



안목해변 커피 거리 갔는데 실망했다

일반 커피숍이 조금 있을 뿐인데 커피 거리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그랬다.

이런 바닷가 커피숍은 어디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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