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5월30일
가은역카페(문경)
봉암사 갔다 나오는 길에 있고 봉암사와 가까워요
카페가 아기 자기 하게 예뻐요
밖에 풍경들이 초록초록 합니다.
애플차가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애플차 한잔이 더운날 열일을 했어요
가을날 코스모스 필때도 예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