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4월7일 맑음

남해 독일마을내 원예촌




오늘은 정말 바쁜날이다

쌍계사에서 남해 독일마을로 왔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원예촌 6시30분 문닫는다고 해서

서둘러 다녔다

매표를 후문에서 해서 역으로 돌아 보았는데

비추다

정방향으로 돌아보길 권하다.

한번 왔던곳인데도 방향감각이 없어서 헤메고 다녔음






원예촌내 박원숙 카페내부......








실내가 조금 바뀌었다.











아직 추운 봄이다

신록이 푸른 5월에 가길 권한다.

나무들이 아직 겨울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폐장시간전 에는 들어가지 말길 바란다.









서둘러 다시 거제로 향했다.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 포로수용소  (0) 2018.04.14
외도,해금강,바람의 언덕  (0) 2018.04.14
토지 촬영지 최참판댁  (0) 2018.04.14
쌍계사  (0) 2018.04.14
부산 광복동 및 해운대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0) 2017.12.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