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6일(금요일) 비자림(2,000원)
비가 와도 우리의 여행은 계속된다.
내가 처음 제주도 여행왔을때 대중교통타고 여행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제주도는 렌트 보다 대중교통으로 여행하는 것이 더 편하다.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내가 운전하다 보면 놓치는 것을
다 볼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낯선곳의 낯선 풍경들이 자주 대하게 되고 신비하기도 했다
처음 제주 여행 비자림은 나무가 많았다는 기억만 있다.
그래서 다시 와 보니까 전혀다른 모습들이다.
비자림 열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