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8월28일 토요일 맑음 남사예담촌(산청)
남사예담촌은 솔직히 가서 보고 실망 많이했다
돌담길에 능소화, 담쟁이 넝쿨 사진으로 유명해서 가고싶었다
그러나 돌담길이 연결되지않고 볼려고 하면 길이 막혀 있어서 돌아가야했다
그리고 고택사이 사이 현대식 주택들이 같이 있어서 별로 고풍 스럽지 않았다.
주택이 들이 많이 현대식으로 바뀌었고 그나마 볼수있는 고택은 관리가 되지 않고 있었다
최씨 고택 뒤마당에는 잡풀들이 가득 자라고 있었다
마음에 와 닿는 고택들이 별로 없었다
그나마 이사재 고택을 보고 마음의 위안을 삼았다.
담장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있는 담장은 골목마다 길이 끊겨 있어서 연결되지 않았다
길이 연결되지 않아서 둘러 보면서 많이 실망했다
그리고 집들이 많이 현대식으로 바뀌어 있어서 고택 몇채 있었지만 별로 빛을 발휘하지 못했다
고택사이사이 현대식으로 바뀌여있는 집들 때문에 오히려 고택이 빛을 발휘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