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5월5일 양수리 세미원과  두물머리






경인중앙선을 타고 양수리에 내려서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갔다

양수역에서 걸어서 세미원까지는 (10분소요)




영화촬영지로 유명하다고한다.

먼저 세미원갔다가 배다리를 건너서 두물머리를 갔다



배다리를 못찾아서 헤멨다.






세미원은 입장료가 있다(5000원)

세미원의 명칭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에 기원했습니다.




한강 상류에 위친한 세미원은 수질 정화 기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하여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에





정원을 꾸며 사계절 언제나 아름답다고 한다

또한 생태환경 교육과 체험교육,

전시활동을 겸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 한다고한다.







세미원은 연꽃으로 유명하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












양수역에서 다시 들꽃수목원 가기 위해서 경의중앙선을 타고

오빈역 까지는 4정거장을 가면 되어서 갔다

세미원과 들꽃수목원이 가깝기 때문에 가는길에 같이 봐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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