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2일 세종금강보행교(이응다리)
밤에 보면 더 예쁘다고 합니다.
저희같이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밤에 보는건 너무 힘듭니다.
아침7시 도착 저도 빠른걸음으로 뛰고 해서 30분만에 이응다리 전체 한바퀴 돌았어요
아침 운동하는분 많았어요
아래는 저희가 세종에서 숙박한 숙소입니다.
airbnb 에서 예약했어요
뚜벅이라서 KTX타고 오송역에 내려서 BRT(B1)타고 나성동,새롬동정류장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서 10분 이면 도착합니다.
BRT(바로타) 주차장에서 걸어서 10분가면 숙소 도착해서 교통이 편해서 좋았어요
세종은 교통이 편해서 뚜벅이인 저에게는 좋았어요
숙소가 시내에 있어서 밤에 잠잘때 커텐을 쳐도 네온싸인 불빛때문에 잠들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주방에 냄비가 없어요
그리고 세종은 버스기사들의 불친절과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도 불친절 했어요
세종 여행 하실려면 철저히 알아보고 스스로 해결하세요
무엇이든지 물어보지 마세요
모른척 합니다.그만큼 불친절 합니다.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시 메타45카페 (0) | 2022.10.09 |
---|---|
세종호수공원 (0) | 2022.10.09 |
상소동 산림욕장 (0) | 2022.10.09 |
대전한밭수목원 (0) | 2022.10.09 |
초곡용굴 촛대바위길( 삼척시) (0) | 202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