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스위스
여행기간
2010년8월3일 화요일 비 온도20도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나의 여행 스토리

프랑스 리옹역에서 초고속열차 T.G.V를 탑승하여 스위스 로잔으로가서 (4시간소요)다시 버스를 타고 인터라켄(2시간30분소요)으로 간다.

기차타고 내릴때 한번씩 짐칸에 내가방은 잘있는지 살펴야 된다.

간혹 여행가방이 분실되는 경우도 잇다.

기차라고 하면 동심의 세계가 떠오른다.

어릴적 생각하며 조금전에 받은 도시락을 펼쳐 보니 아니 왠 빨간계란???? 속은 우리 계란과 똑같은데 겉이 빨간색이다 신기하다.

기차밖 풍경은 우리네 처럼 산은 없고 넓은 평야만 넓게 끝없이 펼쳐져있고 간혹 심심할때 염소무리가 한번씩 무료함을 달래준다.

어떨때는 여기가 어느 나라일까???헤갈린다.

프랑스 끝날때쯤 스위스 국경을 넘으면서 군인 같아 보이는 사람과 특수견 이 검문검색을 한다.

특별한 여권검사 하지 않지만 혹시 마약소지하는 사람이 있나 없나를 살핀다고 한다.

간혹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여권도 조사 한다고 한다.

스위스는 유럽 중부에 있는 연방 공화국. 1648년 신성 로마 제국에서 독립하여, 1815년 영세 중립국으로 승인을 받았다. 알프스 산맥이 있어 경치가 아름다운 국제적 관광지로, 과일과 낙농 제품이 많이 나고 수공업적 기계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적십자사 따위의 많은 국제 기구 본부가 있다. 주민은 독일 , 프랑스 , 이탈리아계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 언어는 독일어와 프랑스 어이다. 수도는 베른, 면적은 4만 1293㎢. 이다.

로잔은 호수가 많고 애비앙 생수가 유명하며 호수주위 별장이 많고 올림픽위원회가 있다.

호텔학교로 유명하고 우리나라 유학생들도 많다고 하며 스위스 면적은 남한보다 조금작다.

알프스가 70% 덮여 있고 옥수수,감자,밀 자급자족하며 과일당도는 높지 않다.

옥수수는 사료용으로 재배많이하고 언어는 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로망슈어 사용한다.

관광학교가 많고 인구 70%가 독일어 사용한다.

스위스는 국기가 적십자 기와 비슷해서 국기 사용을 많이한다고 한다.

그만큼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높으며 특별한 국경일이 아니어도 집집마다 조그마한 국기를 장식구 처럼 늘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와 너무 대조적이라서 놀랐다.

시계 정밀산업으로 유명하고 용병수출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알프스 산맥은 높이 솟은 바위산, 눈에 덮인 정상, 깊은 골짜기, 거대한 빙하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 산맥의 최고봉인 뒤푸르스피체 봉(4,634m)은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서 이탈리아 국경 근처에 있다. 그밖에 마터호른 봉(4,477m)을 비롯해 50개가 넘는 알프스 산맥의 봉우리들이 해발 3,600m 이상 높이로 솟아 있다. 생고타르 고개 주위의 중앙 알프스 산맥 지역은 유럽의 중요한 분수령이며 라인·론·티치노·엔 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이 강들은 각기 북해(북서부), 지중해(남부), 아드리아 해(남동부), 흑해(동부)로 흘러들어간다.

정밀산업 시계 산업으로 유명하고 용병수출로도 많이 한다고 한다.

"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가사 처럼 초원위에 집이있으며 집 난간에는 온갖 종류 화분꽃으로 장식하고 조그마한 국기를 여기 저기 꽂아 놓았다.

전체적으로 산과 초원이라서 그런지 싱그러운 느낌과 깔끔한 이미지를 느꼈다.

우스겟 소리로 한국,중국,일본 관광객의 나라별 분류하는 특징이 잇다고 한다.

한국관광객은  먼저 핵심세력,주동세력,배후세력이 있다고한다.

핵심세력은 선두그룹에서 가이드말 열심히 설명듣고 필기하고 주동세력은 중간쯤따라오며 주위하번 구경하고 가이드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가이드와 떨어지지 않게 일정한 거리유지하고 따라오며 배후세력은 가이드 놓쳐서 가이드 찾아 삼만리 인 그룹으로 나눈다고 한다.

일본사람은 양산쓰고,팔에 토시하고 장갑끼고 거의 완전무장햇으며 질서정연하게 한줄서서 다소곳하게 가이드말 얌전하게 듣기.

중국사람은 먼가 엉성하게 뒷머리가 까치집을 짓거나 이사이에 간혹 고추가루가 끼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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