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4월25일 토요일  경주보문호수




코로나로 인해 아무대로 마음대로 갈수 없어서

너무 슬프다

우리의 일상은 언제 옛날처럼 돌아갈런지






내가 좋아하는 여행이고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수 없어서

이제는 정신적으로도 이상하고 모든것이 불안하다.








걷다보니 마스크는 기본이고 서로 멀리떨어져 간다.

누구나 조심해 하는것 같다.







그래도 먼산에 새순이 돋고 강바람에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








12월달 계원들과 밤11시에 한바퀴 돌때는 엄청 힘이 들었는데

오늘은 별로 힘이 들지 않았다.






한바퀴 도는데 2시간 30분 소요했어요



아래는 보문 아덴 커피점입니다.




















이번주도 멀리는 못가고 차로 1시간 거리만

갔다왔다 맴돌고 있어요

빨리 자유롭게 여행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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