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6월9일 일요일 흐림
강릉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입장료 3.000원)
지자체마다 데크 열풍이 불었는지 가는곳 마다 데크다
개통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걸으면서 계속 부딪치고 했다.
썬크루즈에서 출발해서 심곡항까지 갔다.(1시간소요)
편도 1시간 걸렸으며 심곡항에서 버스타고 조각공원으로 이동했음(버스15분소요)
조각공원에서 모래시계공원까지는 걸어서 15분소요
승용차를 모래시계공원에 주차하고 갔음
2019년6월9일 일요일 흐림
강릉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입장료 3.000원)
지자체마다 데크 열풍이 불었는지 가는곳 마다 데크다
개통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걸으면서 계속 부딪치고 했다.
썬크루즈에서 출발해서 심곡항까지 갔다.(1시간소요)
편도 1시간 걸렸으며 심곡항에서 버스타고 조각공원으로 이동했음(버스15분소요)
조각공원에서 모래시계공원까지는 걸어서 15분소요
승용차를 모래시계공원에 주차하고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