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7일 토요일 맑음 20도 에코랜드 테마파크
점심먹고 차를 타고 있으니 나른함에 졸음이 몰려온다.
우리를 위해 회장님이 운전을 하셔서 너무 고맙고 편안한 여행이될수 있었다.
기차를 타고 4군데역을 돌아서 오는데 역마다 정차해서 관광을하고 다시 기차를 타고
다음역으로 이동하는 그런 절차로 되어 있다.
숲과 나무들이 겨울로 가는 채비로 쓸쓸하다
네비를 에코랜드 쳐서 갔는데 제주 시내 에코랜드 가게로 가게 되어서
네비를 다시 정식 명칭 "에코랜드 테마파크" 로 쳐서 가게 되어서 30분정도
도로에서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아까운데 ㅋㅋㅋㅋ
늦 가을이라서 그런지 해가 진다.
꽃이 피는 봄날에 한번 더 가고싶다.
그때는 어떤모습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