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5월6일 월요일  서울 식물원







최근에 문을 열었다고 해서 가보았다

생각보다 별로 였다

돈을 주고 가기는 너무 돈이 아까웠다.

이런 식물원은 세상에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주제정원과 온실로 이루어져 있다.

온실은 입장료(5천원) 이며 별로 였다.












입장시간이 인터넷에는 9시로 되어있는데 실제로 9시30분에

개장하였다.

시간이 바뀌어 있어서 너무 기분도 안좋은데다 식물원도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보는 내내 규모에 실망했다.

직원들도 너무 불친철했다.













주제정원도 그렇고 온실도 별로 볼게 없었다.

아직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인지 한참 공원을 조성중이였다.







공항철도를 타고 마곡나루역에 내려서 3,4번 출구로 나가면된다






전체적으로 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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