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26일 토요일
청도 와인터널
가을날 단풍보러 운문사 갔다
운문사는 도량 사찰이라서 출입제한 구역이 많다
그래서 사찰을 둘러 볼곳이 별로 없어서 와인터널로 갔다.
공사도 하고 있어서 많이 어수선했다
단풍은 이른지 아직 초록초록했다.
청도는 감으로 유명하지요
정말 집집마다 거리마다 감나무가 많았어요
1km정도 걸어갔어요
한잔할수있게 테이블로 마련되어 있어요
청도가면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