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19일 해운대
해운대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를 탔었다
패캐지 [2인] 스카이캡슐(편도)+해변열차(자유) 입장료 5만원으로 예약을 했다.
먼저 스카이캡슐은 (4인용)이며 해변열차는 6회 탑승가능하다.
스카이캡슐은 미포~청사포, 청사포 ~미포 구간운행(30분소요) 편도만 이용했고 청사포에서 해변열차를 탔다.
해변열차는 미포~송정까지 왕복운행한다.
먼저 우리는 스카이캡슐 미포~청사포를 타고 청사포에서 해변열차타고 중간중간에 정거장에 내려서 구경하고 열차탑승해서 송정에서 달맞이 터널까지 와서 내려서 구경하고 달맞이 터널에서 미포까지는 데크따라서 걸어서 왔다(도보15분소요)
미포 정거장은 100층짜리 건물 lct 옆에 위치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송정까지 데크가 잘되어 있어서 걷는사람도 꽤많았다.
속도가 느려서 바깥풍경보면서 갔다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인터넷 예매하고 갔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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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렜으며 한번은 타볼만하다.
해변열차는 앉는 자리가 모자라서 입석도 많이 탔다.
구간이 짧기 때문에 입석도 괜찮았다
나중에 시간되면 데크길을 걸어보고 싶었다
아래는 광안리 광안해수욕장앞 숙소입니다
airbnb 로 예약했으며 코너뷰 오션뷰라서 그런지 주말 가격 27만원 이며 비싸다
광안 지웰에스테이트 더 테라스 12**호 입니다.
오피스텔이며 좁았으며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뷰는 괜찮았어요
저희는 아침밥을 꼭 먹기때문에 요즈음은 airbnb 로 주로 예약을 하는데 금액은 다른 사이트 보다 취사가 가능해서 인지
airbnb 가 조금 비싼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