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 and travel

2019년 6월8일 토요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조선시대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태어난 집터로

건립연대는 미상이며 안채와 사랑채,곳간채가

'ㅁ' 자 배치를 하고 있으며 외부를 둘러싼 담이 있다.

이나태함을 어찌할꼬?????

해설을 갈수록 자판치기 보다는 사진을 찍어서

올려 버리는게 많아졌다.

경포호수 주위로 돌아볼수 있게 길이 조성되어 있었다

시간이 되면 경포호수 주위를 한번 걸어 보고싶다.

호수조금위에   경포가시연습지가 보인다.

아직 연꽃은 피지 않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먼 발치 보는것으로 만족해야했다.

소나무가 빽빽하게 둘러 쌓여 있었다.

정신이 맑은 느낌이라고 할까

기분이 엄청 좋아졌다.